흐린 날씨 속 관광객 7만명 겨울정취 즐겨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1.08 14:29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속에
관광객 7만여 명이 깊어가는 제주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낮 기온이 11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주말 동안 제주를 찾은 7만1천여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국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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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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