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퇴진 촉구' 새해 첫 촛불집회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1.07 16:16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새해 첫 촛불집회가
궂은 날씨에도 오늘 오후 제주시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가족단위의 도민 등이 참가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오는 9일 세월호 참사 1천일을 앞두고
검은 옷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묵하는
'블랙기억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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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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