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내 건설경기 활황과 함께
소방법 위반 사범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한해 동안 소방관계법령 위반으로 43건에 106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 송치 건수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는 건축시공사에 소방시설공사까지
하게 한 행위가 16건으로 가장 많고
감리업체의 업무 소홀 8건, 소방공사감리자 미지정이 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