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비료가격을 평균 4.9% 인하합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학비료 가격을 19.8% 내린데 이어
올해도 4~6% 인하해 평균 4.9% 내려 공급합니다.
이번 비료가격 인하로
도내 농가에서 연간 사용량이 4만5천톤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 때
13억원의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
농협은 올해 비료가격이 인상됐지만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가격 인하를 유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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