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애월항 화물 물동량 23% 증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1.09 10:50

건설경기 호황으로
한림항과 애월항 화물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림항과 애월항 화물 물동량은
269만 톤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이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것으로
모래가
73만 6천톤으로 35%,
시멘트도 81만톤으로 10% 늘었습니다.

반면 조류인플루엔자 영향 등으로 사료 반입은 14%,
농산물 출하량은
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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