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증가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귀포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모두 19건으로
2015년에 비해 6건 늘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유류 이송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돌 등 해난사고로 인한 경우가 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한해동안의 오염물질 유출량은 4만 6천여리터로
2015년도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