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내국인보다 2배 넘게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2014년 9월부터 2년 동안
내국인과 중국인의 신용카드 결제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인 개별관광객 1명당 소비 금액은
132만 7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금액은
내국인 개별관광객 1명이 소비한 59만 6천 원보다
2배 넘게 많은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소비한 업종은
면세점으로 조사됐으며
지역은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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