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년인사>장한철 본부장 "경제현안 연구 강화"
  • 제주도내 기관단체장들의 신년 인사를 들어보는 순섭니다 장한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은 올해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문제 등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 제주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제주 경제 성장률은 5.1%.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대내외적으로 제약 요인이 많겠지만 관광과 건설업의 호조로 제주경제는 4% 중반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장한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 자막 change ### "관광산업이 지난해보다 조금 위축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그 다음에 건설업이 호조를 지속하면서 제주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경제도 국내외 여건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장한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자막 change ### "탄핵 정국이 지속된다거나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 가계부채문제가 심화되고 제주도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제주경제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부동산 급등으로 인한 인구유입 둔화, 가계부채 급증으로 인한 소비위축 등이 경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장한철 제주본부장은 이에따라 올해 제주경제 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는 등 제주에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장한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자막 change ### "관광산업의 질적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 하겠고요, 또 제주도에도 가계부채하고 부동산 시장 이게 큰 현안입니다. 그래서 이에대한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장한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금융중개대출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저희도 그 제도를 개선해서 제주경제의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와함께 지난해 개설한 금요 경제강좌를 내실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1.12(목)  |  최형석
  • 설 앞두고 축산물 공급물량 확대
  • 설 명절을 앞두고 쇠고기와 돼지고기 공급량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까지 소 하루 45두, 돼지는 3천 800두를 도축해 공급합니다. 이같은 도축물량은 소는 평소 갑절 가까이, 돼지는 10%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휴일인 오는 14일과 21일에도 도축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7.01.12(목)  |  양상현
  • 전기차 급속 충전요금 인하
  •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이 인하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늘(12일)부터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용요금을 1kwh에 종전 313.1원에서 173.8원으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의 100km당 연료비는 2천 759원으로 휘발유차의 24% 수준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또 그린카드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월 5만원 한도에서 5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2017.01.12(목)  |  양상현
  • 中관광객, 내국인보다 2배 이상 소비
  •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내국인보다 2배 넘게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2014년 9월부터 2년 동안 내국인과 중국인의 신용카드 결제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인 개별관광객 1명당 소비 금액은 132만 7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금액은 내국인 개별관광객 1명이 소비한 59만 6천 원보다 2배 넘게 많은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소비한 업종은 면세점으로 조사됐으며 지역은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01.11(수)  |  조승원
  • 동백동산,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선흘1리 동백동산은 생태관광지역 12군데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부 평가에서 순천과 창녕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선흘1리 생태관광 추진협의체를 통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됩니다. 동백동산에는 생태관광지역 재지정으로 앞으로 3년동안 매년 1억씩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 2017.01.11(수)  |  최형석
  • 김녕농협 조합장 재선거 3파전
  • 김기홍 전 조합장의 당선 무효로 공석이 된 제주 김녕농협 조합장 재선거가 오는 24일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녕농협 조합장 재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임시찬, 임병삼, 오충규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11일)부터 23일까지로 후보들은 선거벽보와 선거공보, 문자메시지, 명함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재선거는 오는 2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구좌체육관 구내식당에서 진행됩니다. <사진>
  • 2017.01.11(수)  |  조승원
  • 김영훈 대표, 한국관광클럽 회장 취임
  • 김영훈 뭉치마이스 대표이사가 제11대 한국관광클럽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은 오늘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1대 회장 취임식과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관광클럽은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정부에 등록된 여행업체와 언론사 등을 정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300여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관광업계의 대표적인 단체입니다.
  • 2017.01.11(수)  |  김석범
  •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상반기 직원 공채 실시
  •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으로 7명을 선발합니다. 채용 분야는 총무기획과 유통마케팅 경력직 각각 1명이며 신입 일반 5급 2명, 계약직 3명입니다. 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우편이나 방문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도 출연기관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상담과 제주대표 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2017.01.10(화)  |  나종훈
  • 최갑열 사장, "저가관광 근절 원년으로"
  • 제주관광공사 최갑열 사장은 올해를 저가관광 근절 원년으로 만들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는지,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증가 폭 둔화,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까지. 올 한해 제주관광이 마주한 현안이자 출범 9년째를 맞은 제주관광공사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취임 3년차에 접어든 최갑열 사장은 자유여행을 활성화해 올해를 저가관광 근절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최갑열 / 제주관광공사 사장 > 주 시장인 중국 관광시장의 패러다임을 지금 단체관광시장에서 개별관광시장, 목적관광시장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고 있고요. 이와 연계해 중국인 관광객이 85% 이상으로 특정 국가에 편중된 현상을 개선하겠다는 구상도 내비쳤습니다. 제주를 오고가는 접근성을 강화해 외국 관광시장 구조에 변화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 최갑열 / 제주관광공사 사장 > 신흥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항공노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본지역은 직항노선을 더 추진하고 아세안과 신흥시장에 /// 대한 전세기 취항을 지원해서 항공노선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관광객 수가 아무리 늘어도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는 불만은 지역과 연계한 사업을 통해 덜어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최 사장은 기존에 해왔던 지질공원을 활용한 마을사업이나 감귤 융복합산업 등을 유지하면서 대상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갑열 / 제주관광공사 사장 > 특히 올해는 추자도 등 도서관광이나 공정관광, 공정여행을 위한 마을관광 활성화에 더 주력하고... 최 사장은 이 밖에도 관광객 실태조사나 관광산업 동향조사, 중국인 관광객 인식조사 등 기초자료를 생산해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0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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