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노형 드림타워의 평당 분양가 1천7백만원대
  • 제주시 노형 드림타워의 평당 분양가가 천7백만원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드림타워 주요 시설은 관광호텔 776실, 일반호텔 850실로 분양 신고가는 3.3제곱미터당 천7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드림타워의 분양면적은 12만4천 여 제곱미터로 총 분양금액은 6천4백억원 규모입니다. 개발사인 뤼디그룹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분양은 오는 3월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7.01.15(일)  |  이정훈
  • 지난해 제주 전기차 판매 1위 '아이오닉'
  •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량은 현대자동차가 제조한 '아이오닉'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판매된 전기차량은 모두 4천100여 대로 이 가운데 아이오닉이 2천4 백여 대로 가장 많았고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가 7 백여대로 2위, 다음이 기아자동차 쏘울과 독일 BMW i3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에 등록된 전기차는 모두 6천521대로 전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7천358대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 2017.01.15(일)  |  이정훈
  • 제주 물류 관련 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 제주지역 물류 정보를 통합 관리할 시스템 구축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물류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총 8억원을 투입해 도내 항공과 해운, 육상에서의 물류 관련 정보를 하나의 웹사이트에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7.01.15(일)  |  이정훈
  •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021년까지 1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95억 원이 투입돼 제주대와 관광대 일부 학과와 IT, BT 기업 연구소가 이전됩니다. 이 사업에는 제주도와 제주관광대, JDC와 한림공고, 한국뷰티고 등 25개 기관과 기업, 학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7.01.14(토)  |  최형석
  • 제주항공, LCC 최초 항공기 직접 구매
  • 제주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여객기를 직접 구매합니다. 제주항공은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와 항공기 3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매하는 항공기는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와 동일한 보잉 737-800 기종입니다. 제주항공이 항공기를 직접 구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재 26대 모두 리스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 2017.01.14(토)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헬스케어 제품 활성화 지원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의 자원으로 만든 헬스케어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3일까지 MICE(마이스)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휴양형 MICARE(미케어)산업 기반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혜기관을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도내 뷰티향장, 헬스푸드 등 헬스케어 제품 제조업체입니다.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관광과 연계한 판로개척과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관광처(064∼740∼6084)로 하면 된다.
  • 2017.01.14(토)  |  최형석
  • 제주신용보증재단, 설 앞두고 200억 보증지원
  • 제주신용보증재단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긴급운영자금 200억원을 보증지원합니다. 당초 지원규모는 100억원이었지만 가계부채 증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100억원이 추가됐습니다. 특히 보증처리기간을 기존 7일에서 접수일 다음날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요청을 할 경우 현장방문 보증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밤 9시까지 예약상담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7.01.14(토)  |  최형석
  • 닭 이동제한 해제, 오리는 20일 고비 (중국어)
  •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던 구좌읍 일대의 닭 사육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이에따라 19개 닭 사육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생닭과 달걀도 별도의 승인 없이 시장과 마트에 유통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예찰지역 내 오리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해제 여부는 오는 20일을 전후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됐지만 AI 경보가 심각 단계인 만큼 고강도 방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17.01.13(금)  |  최형석
  • 노지감귤 10kg에 1만7천원 대…5년새 최고
  • 노지감귤값이 최근 5년 사이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서울 가락동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kg 한상자의 경락가격은 평균 1만 7천 5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해 1만 2천 400원, 감귤값이 비교적 좋았던 2013년산의 1만 6천 600원에 비해 높은 것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1만 7천원 전후의 가격대를 꾸준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품질이 양호하고 당도가 높은데다 출하물량도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7.01.1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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