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값이
최근 5년 사이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서울 가락동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kg 한상자의 경락가격은 평균 1만 7천 5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해 1만 2천 400원,
감귤값이 비교적 좋았던
2013년산의 1만 6천 600원에 비해 높은 것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1만 7천원 전후의 가격대를 꾸준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품질이 양호하고 당도가 높은데다
출하물량도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