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강한 찬바람 체감기온↓…밤부터 '눈·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1.13 08:40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다시 겨울추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고
주말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다시 겨울 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번 추위는 매서운 바람에 많은 눈까지 몰고 오겠습니다.

현재 찬공기가 남하하며
낮동안 9도까지 올랐던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말동안 추위는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3도 모레는 2도까지 떨어지겠고
일요일 낮 최고기온은 3도에 그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이 같은 추위 속에 많은 눈비 소식도 있습니다.
오후에도 산발적으로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밤에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습니다.

산간에 5에서 최대 20cm의 많은 양이 내려쌓이겠고
그밖에 지역에서도 1에서 3cm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밤에 가장 집중되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빙판길 우려가 높습니다.
눈 내리는 날씨에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낮까지 예년수준의 기온을 보였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을 빠르게 끌어내리고 있고
밤부터는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밤부터 많은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3에서 7도 분포로 추위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매서운 눈보라가 예보됐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3~5도나 떨어지며 무척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