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법원, '노조설립 방해' 한라대 배상
  • 제주지방법원 민사1단독 이진석 부장판사는 한라대 노조 조합원 8명이 대학측을 상대로 제기한 노조설립 방해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학교는 노조 조합원 8명에게 85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노조 설립에 개입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근로자의 기본권을 침해한 행위라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1.13(금)  |  최형석
  • 정차 중이던 차량 화재, 1명 부상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 오름 인근 도로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62살 오 모 씨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1.13(금)  |  김수연
  • 제주대, 대학원 신입생 129명 추가모집
  • 제주대학교가 대학원 신입생을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국어국문학과 등 일반과정과 의공학과 한국학, 풍력특성화협동과정 등 학과간 협동과정입니다. 모집인원은 129명으로 석사과정 76명, 박사과정 47명, 석,박사통합과정 6명 등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제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2017.01.13(금)  |  이정훈
  •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밤부터 많은 '눈'(14시)
  • 제주지방에 다시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오후들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모레 아침까지 산간에 5에서 최고 20cm의, 중산간 지역에도 최고 3cm 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일부 소형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낮 최고기온이 3도에 머물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에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13(금)  |  김수연
  • 한라산 만설제 15일 어승생오름서 봉행
  • 제 44회 한라산 만설제가 모레(15일) 오전 한라산 어승생오름에서 봉행됩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협회 제주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만설제에는 많은 산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 한해 무사안녕과 민족 화합을 기원하게 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많은 탐방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윗세오름과 사제비동산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쓰레기 줄이기 차원에서 김밥과 햄버거 등을 제외한 일회용 도시락 등은 지참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1.13(금)  |  김용원
  • 날씨/강한 찬바람 체감기온↓…밤부터 '눈·비'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다시 겨울추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고 주말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다시 겨울 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번 추위는 매서운 바람에 많은 눈까지 몰고 오겠습니다. 현재 찬공기가 남하하며 낮동안 9도까지 올랐던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말동안 추위는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3도 모레는 2도까지 떨어지겠고 일요일 낮 최고기온은 3도에 그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이 같은 추위 속에 많은 눈비 소식도 있습니다. 오후에도 산발적으로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밤에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습니다. 산간에 5에서 최대 20cm의 많은 양이 내려쌓이겠고 그밖에 지역에서도 1에서 3cm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밤에 가장 집중되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빙판길 우려가 높습니다. 눈 내리는 날씨에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낮까지 예년수준의 기온을 보였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을 빠르게 끌어내리고 있고 밤부터는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밤부터 많은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3에서 7도 분포로 추위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매서운 눈보라가 예보됐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3~5도나 떨어지며 무척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1.13(금)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추워…밤부터 많은 '눈'(9시)
  •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이같은 추위 속에 낮동안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주말까지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눈은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산간에 5에서 최대 20cm가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도 1에서 3cm 가량 쌓일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1.13(금)  |  김수연
  • 화재 잇따라
  •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당구장 내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0제곱미터와 전선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어젯밤 8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내도동의 모 호텔 음식점 주방으로 쓰던 외부 천막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외벽 3.3제곱미터와 튀김기 등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1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용유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1.13(금)  |  김수연
  • AI 방역 곳곳에 허점
  • 제주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검출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방역에 총력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 과연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철새의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하도리 철새도래지. 곳곳에는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차량들이 지나가고 나서야 뒤늦게 작동하는 소독시설. 소독제의 작동 시간이 차량의 통과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면서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곳을 지나는 올레길과 마을 안길은 일반인들의 출입 통제됐다고 하지만, <싱크 : 제주시 관계자> "마을주민외에는 못 가요. (돌아서 지나갈 수는 있는거고요?) 네. 저쪽 도로로 돌아서 (아예 건너서) 넘어가는 건 어쩔수 없는(괜찮은) 거고." 버젓이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집니다. 바로 옆 해수욕장은 물론이고, 저수지 안쪽으로 향하는 마을 안길에서 조차 관광객은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습니다. <싱크 : 관광객> "(들어가실 때 통제있었나요?) 없었어요. 있었으면 (못 왔겠죠.) 그런데 진짜로 짧은 구간이었어요. 택시타고 내려서 잠깐 바다 예쁘다해서 -----수퍼체인지----- 가보자하고 온 거여서…." 국경수준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는 항만도 허술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차량들이 부두를 빠져나오지만 소독제는 뿌려지지 않습니다. 해당 부두의 배시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건데, 부두가 하나로 연결된 만큼 얼마든지 소독을 받지 않고 그냥 나올 수 있는 허점이 존재합니다. <싱크 : 부두 관계자> “지금은 배가 온 다음에 시간이 오래돼서. 육지에서 오는 배가 있을때만 틀죠. 거의 (차량이) 6부두로 들어오면 6부두로 나가니까. AI청정지역을 지킨다며 방역에 총력대응하고 있다는 제주도. <클로징> 정작, 곳곳에서 허술한 방역만 노출되며 총력대응이라는 말은 그저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1.1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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