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53살 A 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인
62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정 119센터>
오늘 제주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날씨는 내일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일부 중산간 도로는 빙판길을 이뤄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강창일 의원과 자녀의 재산증식 의혹을 언론사에 제공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인 63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국장인 46살 황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선거일에 임박해 이뤄져
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여 죄질이 무겁지만
강 의원측이 고소를 취하한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분야는 과학 보조교사 등 7개 직종의 무기계약직으로
채용인원은 모두 61명입니다..
이번 공채는
특성화고 졸업자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구분해 모집하며
세 자녀 이상 자녀를 둔 부모에게 특별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시험을 거쳐 다음달 1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는 오늘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낮 기온이 어제와 비슷해 다소 춥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부터 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월요일인 오늘도 구름많고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5에서 8도에 머물며 어제와 비슷하고
평년보다는 2~3도가량 밑돌고 있는데요.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춥겠지만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다만 산간은 지난 주말 내린 눈이
영하의 추위 속에 얼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주요 중산간도로 양옆으로 살얼음이 끼며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테니
당분간은 이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아직찬공기가 머물고 있어서
낮 최고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5도에서 8도 분포를 보이며 춥고요.
<오늘해상>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구름은 많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7에서 10도로 평년기온 회복하며
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6에서 8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많다가
금요일쯤 비가내리며 다소 추울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주는
오늘도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날씨는 내일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오은 5도에서 8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m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22km 부근 해상에서
경남 통영선정 79톤급 근해어선이
갑작스런 스크류 장애로 표류하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한림 해상에는 파도가 높게치며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었지만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56살 이 모씨 등
선원 10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