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부터 추위 풀려…낮 최고 10도(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2도 안팎을 기록한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모레까지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겠고 금요일쯤 눈이나 비가 내리며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17(화)  |  김수연
  • "AI방역 제대로 되나?"
  • 구좌읍 하도리와 한경면 용수리에서 잇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스러가 검출되면 제주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방역당국을 대상으로 AI 방역체계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차량이 지난뒤 뒤늦게 작동하는 소독시설과 말뿐인 올레길 출입 통제, 부분적으로만 진행되는 항만 방역까지. KCTV가 지적했던 AI 방역 허점은 제주도의회 긴급현안보고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싱크: 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어제, 그젠가 언론을 통해서 이미 철새 도래지 방역에 문제가 있다 해서 관광지가 그 도래지에 입출입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제재를 받지 않고 출입하는 현황..." 골프장 방역도 문제가 됐습니다. 큰 호수를 가진 골프장에는 상시 철새가 왕래하지만, 정작 골프장은 방역 사각지대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이경용/ 제주도의회 의원> "철새는 이동을 하잖아요. 하늘로 날아다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용수리에 있는 것이 중간에 가면서 각 골프장 저수지 호수에 앉아 *수퍼체인지* 있다가 가고...제주도는 한 곳이 뚫리면 다 뚫릴 수 있는 취약지구라는 것을 알아야 하거든요." 야생 철새 분변 또는 사체에 대한 AI 검사 시스템 개선도 제기됐습니다. 제주시 용수저수지에서 발견된 오리 폐사체는 지난 9일 발견됐지만, AI 바이러스 검출 여부는 13일에야 나왔다며,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밀한 검사는 제외하더라도 일차적으로 제주에서도 간이검사를 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이 확충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현우범/ 제주도의회 의원> "정확한 확정은 위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일차적인 검사를 일선에서 이게 의심스럽다고 하면 이동제한조치를 당연히 들어갔어야 하거든..." 이에 대해 제주도는 즉각적으로 자체 검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가금류 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은 아닌만큼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1.16(월)  |  김기영
  • 어선전복에 교통사고…사건사고 얼룩, 5명 사상
  • 오늘 오전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또,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승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가 숨지는 등 오늘 하루 사건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바다 한가운데 뒤집혀 있는 선박안에서 한 여성을 구출합니다. 이 여성은 71살 문모 여인. 문 여인은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남편인 70살 임모씨와 함께 모슬포 선적 3.37톤급 어선을 타고 조업을 나왔다가 가파도 북서쪽 1km 해상에서 배가 뒤짚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문 여인은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편인 임씨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 경운기 한대가 뒤집힌 채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브릿지 : 김수연>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사거리에서 주행중이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62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트럭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회천동 번영주유소 동쪽 도로에서 53살 강 모 씨가 몰던 트럭이 접촉사고로 도로 한가운데 세워져 있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5살 김 모 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대정 119센터,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영상취재 : 김용민
  • 2017.01.16(월)  |  김수연
  • 내일 낮부터 추위 한풀꺾여
  • 추위가 서서히 풀리는 가운데 내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2도, 서귀포 8.7도로 어제보다 1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아침기온 1에서 3도, 낮기온은 7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7.01.16(월)  |  이소정
  • 날씨/내일 낮부터 추위 한풀 꺾여…산간 곳곳 얼음 주의
  • 오늘도 추우셨죠.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오르기는 했지만 아직 찬공기가 머물고 있어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며 무척 춥다가 낮에는 기온이 7도까지 껑충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람이 당분간 다소 강하게 불텐데요. 차가운 북서계열이 아닌 동풍계열이기 때문에 지난주와 같은 추위는 없겠습니다. 산간은 지난 주말 내린 눈이 영하의 추위 속에 얼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주요 중산간도로 양옆으로 살얼음이 끼며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테니 이점은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구름 많겠고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낮은 기온에 무척 춥다가 낮부터 오르며 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0도로 올라 추위는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간간이 햇살이 비춰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겠는데요. 바람이 불 때면 쌀쌀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많겠고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낮 기온 7도 대정 8도로 오늘보다 1~2도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날씨는 무난하지만 곳곳에 얼음 주의하셔야겠고요. 윗세오름 최저기온 영하 8도 성판악은 영하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6에서 8도로 오르겠고 바닷바람이 다소 강해 옷 잘 여미셔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아침과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다소 불어 쌀쌀함을 전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금요일쯤 비가내리며 반짝 추울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1.16(월)  |  이소정
  • 가파도 해상서 어선 전복, 2명 사상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북서쪽 1km 해상에서 모슬포 선적 3.37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70살 임 모 씨가 숨졌고 임 씨의 부인인 70살 문 모 여인은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1.16(월)  |  김수연
  • '제주일보' 상표사용금지 소송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서현석 부장판사는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이 주식회사 제주일보를 상대로 '제주일보' 상표와 지령 사용을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상표사용금지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상표권과 지령 양도양수 계약이 이사회 의결 없이 이뤄졌고 김대성 회장이 대표권을 남용한 행위에 해당돼 무효라며 이를 전제로 한 원고의 상표권 승계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일보방송측은 양도양수 계약 체결 당시 김대성 회장이 구금 상태로 이사회 개최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최근 이사회를 개최한 만큼 의결자료를 첨부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2017.01.16(월)  |  최형석
  • 1톤 화물트럭끼리 추돌, 2명 중상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회천동 번영주유소 동쪽 도로에서 54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트럭이 또 다른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가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고 강 씨 함께 타고 있던 50대 남성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1.16(월)  |  김수연
  • 가파도 해상서 모슬포 어선 전복, 2명 사망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북서쪽 1km 해상에서 모슬포 선적 3.37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70살 임 모 씨와 70살 문 모 여인이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1.1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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