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전복에 교통사고…사건사고 얼룩, 5명 사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1.16 17:01
오늘 오전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또,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승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가 숨지는 등
오늘 하루 사건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바다 한가운데 뒤집혀 있는 선박안에서
한 여성을 구출합니다.
이 여성은 71살 문모 여인.
문 여인은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남편인 70살 임모씨와 함께 모슬포 선적 3.37톤급 어선을 타고
조업을 나왔다가 가파도 북서쪽 1km 해상에서
배가 뒤짚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문 여인은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편인 임씨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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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한대가 뒤집힌 채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브릿지 : 김수연>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사거리에서 주행중이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62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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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회천동 번영주유소 동쪽 도로에서
53살 강 모 씨가 몰던 트럭이
접촉사고로 도로 한가운데 세워져 있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5살 김 모 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대정 119센터,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영상취재 : 김용민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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