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천연기념물 붉은박쥐 김녕굴에도 서식
  • 천연기념물인 붉은박쥐가 만장굴에 이어 김녕굴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008년 만장굴에서 붉은 박쥐가 처음 발견된 이후 김녕굴에도 작년부터 붉은박쥐 1마리가 서식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붉은박쥐 서식지가 만장굴과 인접한 김녕굴로 확장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붉은박지는 몸길이가 4에서 6cm로 멸종위기 야생 생물 1급종이자 IUCN 멸종위기 관심대상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사진 웹하드에 있습니다.>
  • 2017.01.18(수)  |  김용원
  • 날씨/구름많고 쌀쌀…모레 강추위 속 많은 눈
  • 수요일인 오늘 구름많고 예년과 같은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같은 날씨를 유지하다가 모레는 큰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날씨는 어제와 비슷해 구름많고 쌀쌀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1도로 어제와 또 예년과 같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도 오늘같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절기 대설인 모레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또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겠고요. 이같은 날씨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눈도 예보돼있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미리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고요.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1도로 올라 어제와 비슷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까지도 날씨는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4도내외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별다른 예보 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 6에서 9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에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에 눈비가 내리며 반짝 춥겠고 이후 일요일부터 다시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1.18(수)  |  이소정
  • 구름 많고 큰 추위 없어…미세먼지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별다른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나쁨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며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제주는 내일까지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쯤 눈과 비가 내리며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18(수)  |  김수연
  • 과수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과수원에서 모닥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감귤나무 40여그루와 방풍림 70여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1.18(수)  |  김수연
  •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
  • 앞으론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잠깐 속도를 줄인뒤 다시 가속페달을 밟다간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경찰이 평화로에 '구간 과속단속장비'를 설치 운영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빠르게 달려오던 승용차들이 단속카메라 앞에서 급격히 속도를 줄입니다. 단속카메라 직전에만 속도를 줄였다 다시 과속운전을 하는 이른바 캥거루형 운전자들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런 운전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평화로에 구간 과속단속장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카메라가 설치, 운영되는 구간은 평화로 광평교차로에서부터 광령4교차로까지 총 13.8km. -----사진---------------- 시작구간과 종점구간에 속도계를 설치해 해당지점의 속도위반은 물론 이 구간내 평균속도를 계산해 과속 여부를 단속합니다. <인터뷰 : 오임관/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장 > "구간단속장비는 제주도에 첫 도입이 되는데 시점부와 종점부 그리고 그 구간내 세군데 중에 한가지라도 위반하면 단속이 됩니다." -------------C.G------------- 쉽게 말해, 단속카메라가 있는 양끝지점에서 정상속도로 달렸다 하더라도 구간내에서 과속을 했을 경우 속도위반으로 적발됩니다. -------------C.G------------- 시작지점과 종점에서의 통과시간을 계산해 평균속도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단속카메라 지점과 구간내에서 모두 과속을 했을 경우에는 가장 높은 속도를 기준으로 범칙금을 물게 됩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설치되고 있는 과속단속카메라는 다음달 완공돼 오는 3월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경찰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8일까지는 유예기간을 갖고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5.16도로 등 사고가 잦은 지역에 장비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외에도 도내 곳곳에 고정식 무인단속장비 12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1.17(화)  |  김수연
  • 도교육청, 진로체험 등 테마형 수학여행 추진
  • 앞으로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지에 진로체험 등의 테마형 코스가 집중 포함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잡월드 등과 연계해 수학여행 코스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와 충북교육청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평화.인권 교육을 위한 역사 유적지 순례 등의 수학 여행 집중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17.01.17(화)  |  이정훈
  • 온정의 손길 이어져…설 나눔 '훈훈'
  • 이제 설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이 없는 이웃들은 명절이 더 쓸쓸하게 느껴질텐데요. 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온정이 벌써부터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거상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듯 조각상 앞에는 쌀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관람객들의 온정으로 모아진 기부품입니다. 김만덕기념관과 만덕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지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 "가정도 없고, 돌봐주는 사람도 없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는 이 외로운 분들은 저희가 김만덕의 정신으로 함께하지 않으면 안된겠다는 소명과 *수퍼체인지* 사명감을 갖고..." 아침부터 차 트렁크 가득 쌀을 채우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좁은 골목을 돌고 돌아 도착한 작은 판자집. 물품을 받아든 어르신은 감사하다는 말보다 눈물부터 먼저 나옵니다. <인터뷰: 박문자/ 제주시 용담동> "친척도 안 찾아주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감동이란게 이런 겁니다." 이렇게 전달될 쌀은 모두 1톤. 앞으로 두 차례 더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스탠드> "우리 주변 어려운 위한 따듯한 마음은 고사리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내 한 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번 돈을 모두 이웃을 위해 내놓았습니다. 아이들은 마음과 마음을 모으며 함께 사는 세상을 되새깁니다. <인터뷰: 김인춘/ ○○어린이집 원장>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서 그것을 필요한 친구들과 학부모에게 팔아서 그 이익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명절. 설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싱크: 어린이집 아이들> "나누면 행복해요"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1.17(화)  |  김기영
  • 추위 주춤…당분간 큰 추위 없어
  • 제주는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 추위는 한풀 꺾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성산11.4도, 서귀포 10.7도 제주시 8.9도까지 오르며 아침과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5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고 낮기온은 7에서 10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평년기온을 유지하다가 절기 대설인 금요일은 눈이나 비가 내리며 다소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17(화)  |  이소정
  • JCC, 사업예정지 공개...사업 추진 의지 피력
  •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가 이례적으로 사업 부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중산간 환경 파괴 논란을 의식한 듯 JCC는 기존 사업자들의 개발로 이미 환경이 훼손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자본 검증이나 환경영향평가 보완 심의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 지역. 350만 제곱미터가 넘는 이 일대는 JCC가 매입한 오라관광단지 사업 예정부지입니다. 사업자가 이례적으로 언론에 사업 부지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처음 안내한 곳은 유실된 도로 붕괴 현장. 2천년대 초 섬문화 축제 당시 만들어졌지만 잇따른 태풍으로 무너지면서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씽크:유병호/JCC 건설본부 이사> "도로가 장기간 관리가 안되고 방치되다보니까 이렇게 훼손이 된 것입니다." 인근 골프장 부지는 이전 사업자가 기반시설과 지반공사 등 35% 정도 진행하다 10여년 전 사업자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JCC는 오라관광단지 사업 부지는 이미 이전 사업자들의 개발로 환경이 훼손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이 승인된다면 훼손된 부지를 특급호텔과 골프장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4백억원을 투입해 끊긴 도로 공사도 완료한 뒤 행정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유병호/JCC 건설본부 이사> "제주시에서 도로를 공사하고 중단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을 현장에서 보여드림으로써 실질적으로 환경 훼손에 대한 부분이 저희가 보기에는 좀 과하게 강조된게 아닌가 싶어서 보여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과는 달리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습니다. 제주도가 요구한 환경영향평가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설명회에서 언급할 사항이 아니라며 협의중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인터뷰:백율학/JCC 개발본부 사장> "계속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말 그대로 서로 쌍방이 협의하고 있는 것이죠." 제주도의 자본 검증 요구에 기본적인 자료는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동 투자자가 누구인지, 자본의 조달과 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사업자 주최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도 자본검증과 환경영향평가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답을 피하면서도 도민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1.1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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