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구역내에서 평균속도를 계산해 단속하는
'구간과속단속장비'가 제주에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3월부터
평화로 광평교차로에서
광령4교차로까지 14km 구간에 대해
구간과속단속장비를 설치해 단속합니다.
광평교차로와 광령4교차로에 각각 카메라를 설치하고
해당지점에서의 속도위반은 물론
이 구간내 평균속도를 계산해 속도위반 여부를 단속하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구간과속단속 장비 도입으로
특정 지점에서만 일시적으로 속도를 줄였다
다시 과속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