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정청, 설 앞두고 '비상근무' 돌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1.17 17:21

제주지방우정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우정청은 우선
각 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가동하고
하루 인력 40여 명과 차량 20여 대를 추가 투입합니다.

이와함께 26일까지 당일특급 소포 우편을 접수하지 않는 등
품목별로 접수 제한기간을 정해 운영합니다.

우정청은 다만
우편물 폭증으로 배송기일이 평상시보다 늦어질 수 있다며
설 소포 우편물은 오는 20일 이전에 발송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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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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