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의 이자로 대출업을 해 온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주택 밀집지역을 돌며
대부업 광고 전단지를 살포하고, 무등록 대부업을 한
29살 고 모 씨 등 모두 9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고 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영세상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연 60% 이상의 이자를 받고 수억원을 대출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다른 지역에서 내려와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 공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