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값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설 명절을 열흘 앞둔 오늘(18일) 기준
노지감귤의 평균 경락가격은
10kg 한 상자에 1만 8천 5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가격대는
설을 열흘 앞둔 최근 5년 동안의 평균가격보다
42% 가량 높은 것입니다.
특히 1월 평균 가격은 10kg에 1만 7천 170원으로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산 노지감귤 상품 출하 예상량 32만여 톤 가운데
지금까지 25만 3천여 톤이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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