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최적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비교적 따뜻한 기후와
잘갖춰진 스포츠 인프라,
스토브리그를 통한 경기력 향상 등의 이유로
전지훈련팀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내 코트가 선수들이 내뿜는 열기로
후끈 달아오릅니다.
공을 잡은 선수는
상대의 움직임을 살피더니
거침없이 골 밑으로 파고듭니다.
공을 쟁탈하기 위한 선수들은
거친 몸싸움도 마다않습니다.
끊임없이 상대의 시선을 교란시키며
전술에 의한 움직임으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킵니다.
감독도 꼼꼼하게
선수들의 움직임을 체크하며
훈련의 성과를 높여나갑니다.
<인터뷰 : 김현국 / 경희대 농구부 감독>
"여러팀들이 같이 내려오다보니까 고등학교, 대학교 팀들. 그래서 연습경기도 할 수 있고 실전훈련도 할 수 있고, 따뜻한 날씨에서
-----수퍼체인지-----
체력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대학교와 고등학교 팀간 벌어지는 친선경기.
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합니다.
<인터뷰 : 황정만 / 인천남고 축구부 감독>
"저희가 인천에 있다보니까 여기오면 다양한 대학교팀들도 지방에서, 수도권에서 많이 오기 때문에 연습경기가 잘 이뤄져서 저희팀한테도
-----수퍼체인지-----
훈련이 많이 되고, 아이들 소개하기도 너무 편해서 좋습니다.
제주가
전지훈련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교적 따뜻한 기후와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는 물론,
시즌을 앞두고 실력을 점검할 연습상대가 많기 때문입니다.
행정에서도 각 팀간
친선경기, 이른바 스토브리그 일정을 조율해주며
훈련의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영일 /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
“주로 이전에는 축구를 중심으로 스토브리그를 운영해 왔는데, 올해는 야구나 농구팀의 동계전지훈련 참가가 확대되면서 농구와
-----수퍼체인지-----
야구까지 스토브리그를 확대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더불어
스토브리그라는 컨텐츠까지 입으면서
제주가 최적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