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추위 내일 풀려…설 연휴 큰 추위 없지만 '잦은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1.25 09:26
제주는 오늘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 낮부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산간은 많은 눈으로 곳곳이 결빙돼있어
당분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요.

모처럼 비추는 햇살이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햇살이 비출 때면 추위를 달래주는 듯한 느낌인데요.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아 추위가 다소 주춤한 상탭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내일 낮부터 전 지역에서 10도 안팎으로 올라 모두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설 연휴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비예보가 잦은데요.
연휴 첫날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일요일 낮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대체휴일인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은 눈발이 날리 것으로 예보됐고
해상에도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귀성 귀경길에 불편이 따르겠습니다.
이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는 아직 차가워서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5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남부의 경우는 9도까지 올라 크게 춥지 않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아침까지 무척 춥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추위는 모두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햇살이 비추며
낮에는 기온이 9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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