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설명절을 전후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축산과 가금농가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설 연휴 이후에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양계장과 축사가 밀집된
농공단지.
적막이 흐르는 마을에는
방역차량만 지나다닐 뿐 인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행정시에서는
매일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농가 주변으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출입차량에 대해서는
철저한 소독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차량들은 소독필증을 통과한 차량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출입히 허용되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는 6군데 양계농가가
닭 2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농가 스스로도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축사와 양계시설, 그리고
각종 장비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경호/양계농가 농장주>
"모르죠. 지금 철새도래지 쪽에서 검출됐다는
소식이 계속 들리는데 하여간 철저히 해야죠."
당국에서도 설 연휴를 앞두고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행정시와 읍면동에서는
관할 농가를 직접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양계장과 부화장 축사 등
시설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수시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경옥/제주시 가축위생 담당>
"어쨌든 농가 자체 방역이 제일 중요하니까
소독이 최우선이고, 소독 차량이나 가축 운송
차량에 대해서 소독필증을 발급받은 것을
확인하고 출입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철새도래지에서도
방역과 더불어 검역요원이
매일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는 등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축산과 양계 농장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도내 거점소독 시설을 중심으로
연휴 이후에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희망 2017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5일) 오전까지 모인 성금이 40억 220여만 원으로
목표금액인 4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사흘 앞당겨진 것으로
희망나눔캠페인이 시작된 후 역대 최고 금액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어젯밤 9시30분쯤
제주항 북쪽 28km 해상에서
완도선적 24톤급 근해연승 어선 선원 51살 이 모씨가
조업 도중 갑작스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9월 분양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형 호텔을 사전 분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부동산업체 대표인
45살 이 모피고인과 업체에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부동산 파이넨싱 대출을 받기위해
업계 관행에 따라 사전청약을 받았으나
청약을 해제하고
청약금을 반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 9도로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이상의 도로에서는 곳곳이 결빙을 이뤄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의 추운 날씨는 내일부터 차차 풀리겠고
설 연휴에는 별다른 추위는 없겠지만
비소식이 잦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 서문시장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우체국 택배원을 폭행한
54살 이 모 씨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31일에도
제주시 용담동의 한 인력업소에서
일을 보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업주를 폭행하고
물건을 부수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온라인게임 게시판에 게임머니를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40여명으로부터 5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모두 도박자금으로 탕진했으며
특수절도와
사기혐의로 이미 여러차례 처벌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는 오늘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 낮부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산간은 많은 눈으로 곳곳이 결빙돼있어
당분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요.
모처럼 비추는 햇살이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햇살이 비출 때면 추위를 달래주는 듯한 느낌인데요.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아 추위가 다소 주춤한 상탭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내일 낮부터 전 지역에서 10도 안팎으로 올라 모두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설 연휴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비예보가 잦은데요.
연휴 첫날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일요일 낮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대체휴일인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은 눈발이 날리 것으로 예보됐고
해상에도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귀성 귀경길에 불편이 따르겠습니다.
이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는 아직 차가워서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5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남부의 경우는 9도까지 올라 크게 춥지 않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아침까지 무척 춥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추위는 모두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햇살이 비추며
낮에는 기온이 9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 9도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하겠고
내일 낮부터는
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한라산 윗세오름에 30cm의 눈이 쌓이고
중산간 이상 도로에 결빙구간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