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새총으로 이웃집 유리창을 깨뜨린
35살 심 모 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 씨는 지난달 10일
자신이 거주하던 제주시 삼도동 모텔 창문에서
새총으로 쇠구슬 5개를 쏘아
인근에 있던 주택 2곳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 씨가 장난으로 참새를 맞추려고 새총을 쏘았다고 진술했지만
유리창을 파손한 고의성이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소방장비 납품계약을 체결하면서
특정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로
소방공무원 37살 강 모씨를 구속하고
뇌물을 제공한 소방업체 2곳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강 씨는
지난 2012년부터 5년여 동안 입찰 관련 업무를 하면서
업체 2곳으로부터 뇌물 2천400만 원을 받고
계약에 관한 사전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 씨는 이 외에도
지난 2013년부터 1년여 동안 5차례에 걸쳐
특정 업체와 짜고 허위계약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1천800 여만 원의 국비를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7학년도 제주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따른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선발된 합격자는
유치원교사 4명과 초등학교 교사 56명,
초등 특수학교 교사 3명 등 모두 63명입니다.
2017학년도 초등 교사 임용 시험은
평균 2.8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는 모레 오후부터나 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닷새째 한파가 이어지고 하늘도 우중충해서 몸이 무거운 느낌입니다.
추운 겨울일수록 몸을 움츠리고 다녀서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근육이 다치지 않게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역부터 추위가 조금은 풀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남부지역은 다른지역보다 상대적 높아 9도까지 오르겠고
하늘이 맑아지면서 한낮에 겨울 햇살이 추위를 달래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모레 아침까지는 무척 춥겠지만
모레 오후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는 모두 누그러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는 북쪽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이 지나고 있고
<오늘육상>
남부와 동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5도 서귀포8도로
여전히 공기는 차갑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며
남쪽 먼바다에서만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전지역이 모처럼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남부지역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높아서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
낮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추위는 목요일 오후에 기온이 크게 오르며 완전히 풀리겠고요.
설연휴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소식이 잦을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주에 몰아친 강추위로 난방기 사용이 늘면서
최대 전력수요가
사흘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3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84만 9천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일 기록한 84만 4천 킬로와트보다
5천 킬로와트 높은 것으로
사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그러나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당시
예비율이 39%로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한때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겠고,
산간과 중산간도로에는
아직 결빙구간이 남아 있어
산행이나 운전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8도에 머물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6개동과 창고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지난해 11월 KCTV가 보도했던
모 일선 경찰서 간부의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해당 경찰관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술자리 등에서 부하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당시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감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해안경비단 근무 당시
동료 경찰관에게 부적절한 언행 등
이른바 갑질행위를 한 B경위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동장군이 기세등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기온에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조금 오르기는하지만
낮 한때 약하게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릴 수 있겠고
바람도 다소 강해서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보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주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까지 이어지면서
제주 곳곳에 하얗게 쌓여있습니다.
특히 한라산 윗세오름은 25cm, 어리목은 19cm의 눈이 두껍게 쌓였고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최대 5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은 멋진 장관을 선사해줄 텐데요.
곳곳이 빙판길이라 산행하는 분들
또 중산간 도로 운전하는 분들은
당분간은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많겠습니다.
추위는 계속 이어지며
아침기온 1~2도 낮기온은 4~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크게 오르지 못해서
체감추위는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하늘이 맑아지면서
전반적으로 1~2도가량 오르지만
다소 강한 바람 때문에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구름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6도로 오늘과 큰 차이 없어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산간지역>
많은 눈이 쌓여있는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도 눈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영하 6에서 12도까지 내려가는 추위 속에
곳곳에 얼어있는 눈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에서 6도 분포를 보이겠고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목요일부터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설 연휴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소식이 잦을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