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몰아친 강추위로 난방기 사용이 늘면서
최대 전력수요가
사흘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3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84만 9천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일 기록한 84만 4천 킬로와트보다
5천 킬로와트 높은 것으로
사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그러나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당시
예비율이 39%로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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