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추워…낮 한때 '눈발'(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한때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겠고, 산간과 중산간도로에는 아직 결빙구간이 남아 있어 산행이나 운전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8도에 머물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4(화)  |  김수연
  • 열풍기 과열 추정 비닐하우스 화재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6개동과 창고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7.01.24(화)  |  김수연
  • 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 경찰간부 해임
  • 지난해 11월 KCTV가 보도했던 모 일선 경찰서 간부의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해당 경찰관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술자리 등에서 부하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당시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감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해안경비단 근무 당시 동료 경찰관에게 부적절한 언행 등 이른바 갑질행위를 한 B경위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 2017.01.23(월)  |  나종훈
  • (수정)날씨/산간 새벽까지 '눈'…내일도 추위 이어져
  • 동장군이 기세등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기온에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조금 오르기는하지만 낮 한때 약하게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릴 수 있겠고 바람도 다소 강해서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보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주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까지 이어지면서 제주 곳곳에 하얗게 쌓여있습니다. 특히 한라산 윗세오름은 25cm, 어리목은 19cm의 눈이 두껍게 쌓였고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최대 5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은 멋진 장관을 선사해줄 텐데요. 곳곳이 빙판길이라 산행하는 분들 또 중산간 도로 운전하는 분들은 당분간은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많겠습니다. 추위는 계속 이어지며 아침기온 1~2도 낮기온은 4~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크게 오르지 못해서 체감추위는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하늘이 맑아지면서 전반적으로 1~2도가량 오르지만 다소 강한 바람 때문에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구름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6도로 오늘과 큰 차이 없어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산간지역> 많은 눈이 쌓여있는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도 눈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영하 6에서 12도까지 내려가는 추위 속에 곳곳에 얼어있는 눈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에서 6도 분포를 보이겠고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목요일부터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설 연휴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소식이 잦을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1.23(월)  |  이소정
  • 적십자사 제주지사 오홍식 회장 취임
  •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제33대 회장이 오늘 오후 제주지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신임 오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앞으로 구호와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며 적십자사 제주지사를 대표하게 됩니다. 한편, 오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 기획관리실장과 제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촬영>
  • 2017.01.23(월)  |  나종훈
  • 설 연휴 잦은 '비'…큰 추위 없어
  • 설 연휴기간 제주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비 소식이 잦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설 연휴 첫날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는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설 당일은 전국이 맑고 기온도 평년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음 날인 29일 낮부터는 다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제주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대체휴일인 30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날은 우리나라 전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뱃길 귀경객과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1.23(월)  |  이소정
  • 신화역사공원 붕괴 원인 부실시공?
  • 신화역사공원 공사장 거푸집 붕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고용노동청은 부실 시공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직접 시공을 맡은 하청 업체을 비롯해 원청 업체와 이 곳의 현장소장들이 입건될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재 공정률 38%, 8월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 A지구 호텔 공사현장. 지난 20일 예기치 못한 거푸집 붕괴 사고로 작업 근로자 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고용노동청은 부실시공이 거푸집 붕괴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G IN 거푸집을 지탱해주는 가설지지대, 일명 동바리와 이를 보강해주는 가새가 당초 설계도보다 부족했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거푸집에 수평재도 설치돼 있지 않아 타설되는 콘크리트의 압력과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G OUT 특히, 이마저도 공법계획에 따른 순서도 지키지 않으며 타설작업이 진행됐던 정황도 발견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영조 / 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소장> “동바리를 지탱해주는 가새, 보에 콘크리트 타설의 무게를 이기기 위한 수평재 자체가 일부 누락되지 않았느냐. 조립도만큼 설치가 돼 있지 -----수퍼체인지----- 않아서 붕괴된 것으로 지금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청은 조만간 직접 시공을 맡은 하청 업체와 원청을 준 건설사를 비롯해 이곳의 현장소장들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들이 맡은 현장 전반에 대한 특별감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관련 추이를 지켜보며 업무상 과실치상 여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을 강조했습니다.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대응시스템을 점검하겠다는 겁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건축 붐, 인력난 등 여러 상황속에서 공사 기한을 단축하거나 비용을 줄이기 위한 원인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진단과 -----수퍼체인지----- 이에 대한 안전대응시스템의 점검을 해서…." 올 들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사현장 사고. 건설업체의 부실 공사와 안전불감증 속에 비슷한 사고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1.23(월)  |  나종훈
  • "다려석산·요석산업 토석채취 반려"
  • 곶자왈사람들과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3일) 공동성명을 내고 내일(24일) 예정된 다려석산과 요석산업 토석채취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심의를 반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석산은 선흘곶자왈 그리고 애월곶자왈과 연결된 보호가치가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해당 사업을 반려해 곶자왈 보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7.01.23(월)  |  김용원
  • 보조금 수억원 편취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성언주 판사는 최근 5년동안 30여개의 보조사업을 수행하면서 4억 2천여 만원의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 이사장인 68살 고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범행에 가담한 48살 양 모피고인과 강 모피고인, 68살 박 모피고인에게 집행유예 2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오랜 기간에 걸쳐 지능적으로 보조금을 가로채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피해액을 납입하고 공탁까지 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1.23(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