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동 주상복합형 원룸 9층 화재…대피 소동
  •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주상복합형 원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원룸 한 세대를 전부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집 안에 머물던 45살 김 모 여인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긴급 구조됐고, 나머지 주민 20여 명도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밑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김 여인의 진술을 토대로 1차 현장감식을 벌였지만 화재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에 의뢰할 방침입니다. <촬영>
  • 2017.01.21(토)  |  나종훈
  • 구름 많고 쌀쌀…관광객 6만 7천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 8.5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7천여 명은 눈덮힌 한라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다시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겠고, 제주 전역에 걸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1(토)  |  김기영
  • 신화역사공원 붕괴원인은?
  • 신화역사공원 공사 붕괴 원인을 놓고 제주도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현장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앞으로 부실공사 등 공사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나종훈 기자입니다. 바닥 3백 제곱미터가 무너져 내린 신화역사공원 붕괴 현장입니다. 사고 발생 직후 노동부로부터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모든 공사가 멈췄습니다. 제주도 안전관리실과 건축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신화역사공원 붕괴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당시 경위를 듣고 재발방지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문원일/제주도 안전관리실장> "부서별로 체크리스트가 나올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월요일부터 집중 점검을 하겠습니다." 어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직업 도중 발생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콘크리티 타설이 마무리 될 무렵 한쪽 모서리부터 무너져내리면서 거푸집 붕괴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현장을 조사한 고용노동청과 공단측은 거푸집이 콘크리트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씽크:고용노동청 관계자> "수평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대각선으로 설치하는게 가세죠. (그런데 그게 빠져 있다?) 네." 시공사 측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거푸집을 설계했다며 부실시공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씽크:권경욱/ 대림산업 안전관리 담당> "구조 검토된 서류하고 현장이 실제 그렇게 조립됐는지 확인했고 그것보다 더 설치를 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작업을 했습니다. 기술적 부분을 파악 중입니다." 경찰도 오전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 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 재난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1.21(토)  |  김용원
  • 아내·처남 폭행 2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30분쯤 제주시 삼도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아내와 처남을 폭행하고 주변 집기를 파손한 혐의로 21살 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1.21(토)  |  나종훈
  • 설이 코 앞인데…체불임금 '막막'(일)
  •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한 근로자가 1천 2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마다 임금체불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를 받는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한 민원인이 억울한 사연을 갖고 고용노동청을 찾았습니다. 자신의 지인인 중국인 노동자 40살 펑 모 씨가 밀린 임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펑 씨는 한 건설업체와 계약을 맺고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주 공사현장 곳곳에서 일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1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받지 못했습니다.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펑 씨는 결국 생계가 막막해져 중국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 대리 민원인> "중간중간 100-200만 원 주고 다음달에 주겠다 다른 업체에서 받으면 주겠다 그런식으로 미룬거죠. (중국으로) 돌아가는 심정에 출입국에서 -----수퍼체인지----------- 돈 좀 받아달라…얼마나 절박했으면" 고용노동청에 확인한 결과, 펑 씨에게 임금을 주지 않은 건설업체 사장은 상습적인 임금체불로 이미 여러차례 처벌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이처럼 지난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근로자는 5천여명. 체불금액은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나마 체불임금의 90%는 해결되거나 합의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13억원의 체불금액이 남아 있어 1천 200여명의 근로자가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분야가 가장 많았고 제조업, 도소매 음식 숙박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체불사유는 임금/근로조건에 따른 법해석 다툼, 일시적인 경영악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인터뷰 : 강정안/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건설업종 체불현황 특징이 체불액수는 작지만 집단적인 체불이 많아서 피해 근로자 수가 많은 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특이사항이 ------------수퍼체인지-------------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올해도…" 피땀흘려 일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근로자들. 민족최대명절 설을 앞두고도 웃기는 커녕,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1.21(토)  |  김수연
  • 날씨/내일 다시 눈보라…추위 갈수록 강해져
  • 변덕스러운 날씨에 내일은 다시 눈보라가 예보됐습니다. 추위는 갈수록 강해져 다음 주 월요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눈보라가 지나고 오늘은 잔잔한 날씨의 하루였습니다. 옷만 따뜻하게 입으셨다면 나들이 하기 무난하셨을 거예요. 바람도 잦아들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6도, 서귀포 8도로 어제보다 2~4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다시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면서 추위가 강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도 다시 내릴 텐데요. 산간에 최대 5cm, 그밖에 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1cm의 눈과 함께 약간의 비도 섞여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이어지는데다 산간은 어제 내린 눈이 아직 얼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등산객이나 한라산 지나는 도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안전사고 나지 않게 특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눈이 그친 후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차차 풀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다시 매서운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4에서 7도로 오늘과 1~2도 차이만 나겠지만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거센 바닷바람에 눈발이 날리겠고요. 아침기온 2~4도, 낮기온 5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도 강풍과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1.21(토)  |  이소정
  • 연동 원룸 9층 화재, 주민 20여 명 대피소동
  •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주상복합형 원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원룸 한세대를 전부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특히 화재당시 불이 난 방에 있던 45살 김 모 여인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고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밑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김 여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1.21(토)  |  김수연
  • 제주시 연동 주상복합형 원룸 9층 화재
  • 오늘 오전 8시2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주상복합형 원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초기진화돼 현재 더이상 확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혹시나 건물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늘 오전 8시2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주상복합형 원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초기진화돼 현재 더이상 확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혹시나 건물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1.21(토)  |  나종훈
  • 구름 많고 쌀쌀…중산간도로 결빙 '주의'(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한라산 진달래밭에 6㎝, 어리목 7㎝의 눈 쌓이면서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8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물결은 1.5에서 3미터로 일며 여객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1(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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