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교육청, '바른 인성 육성' 역점 추진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올해 역점 시책으로 '바른 인성 육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 중심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배려 대상 학생들의 정서나 경제적 지원, 그리고 멘토링 사업 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또 고입 선발고사 폐지에 따른 홍보와 진로.진학 지도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01.23(월)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한파 이어져…중산간 결빙 '주의'(14시)
  • 오늘 제주는 강한 한파 속에 곳곳에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를 비롯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결빙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도, 서귀포시 7도로 춥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 내렸습니다.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해상에는 여전히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의 눈은 산간을 중심으로 오후 내내 이어지겠고 이번 한파는 모레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3(월)  |  김수연
  • 中 불법체류자, 헤어진 여자친구 협박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 여자친구를 협박한 중국인 불법체류자인 23살 석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 이미 체류기간이 만료된 석 씨는 부엌에 있던 칼로 손목을 자해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1.23(월)  |  김수연
  •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진로변경' 최다
  • 매년 제주지역에서 접수되는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의 상당수는 갑작스런 진로변경과 끼어들기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공익신고 1만6천여 건 가운데 진로변경과 끼어들기와 같은 신호조작 불이행이 3천 200 여 건으로 전체의 20%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올해 교통문화 의식개선을 위해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7.01.23(월)  |  나종훈
  • 강한 한파 이어져…오후까지 '눈'(9시)
  • 월요일인 오늘도 제주는 강한 한파 속에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현재 진달래밭과 어리목은 12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고 아라동 2cm를 비롯해 해안지역에도 눈이 쌓여 있어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1100도로와 5.16도로를 비롯한 중산간 이상 지역에 교통통제가 이어지는 등 차량운행에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간은 오늘 오후까지 최대 8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도, 서귀포 7도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모레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3(월)  |  김수연
  • 평화로서 트럭-승용차 추돌, 1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서귀포방면으로 가던 화물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량이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1.22(일)  |  김수연
  • 폐타이어 야적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타이어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타이어 30여 개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7.01.22(일)  |  김수연
  • 여수·군산 기상악화로 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곳곳이 강풍을 동반한 눈 날씨를 보이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여수와 군산공항 등의 눈 날씨로 제주를 잇는 항공기 8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53편이 지연됐습니다. 제주공항에도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지만 다행히 제주공항 기상으로 인한 결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항공사는 다만 다른지역 공항의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항공 스케줄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으며 KCTV 채널 20번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강풍 동반 한파…내일까지 '눈'
  • 오늘 제주는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오늘 최고기온이 제주시 4.9도, 서귀포 5.4도에 그친데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진달래밭에 10cm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고 해안지역에도 눈발이 날렸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는 내일도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여 춥겠고 오후까지 산간에 5에서 20cm, 그 밖의 지역에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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