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도 제주는
강한 한파 속에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현재 진달래밭과 어리목은 12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고
아라동 2cm를 비롯해
해안지역에도 눈이 쌓여 있어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1100도로와 5.16도로를 비롯한
중산간 이상 지역에
교통통제가 이어지는 등
차량운행에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간은 오늘 오후까지
최대 8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도, 서귀포 7도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모레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