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포함한 전국 곳곳이 강풍을 동반한 눈 날씨를 보이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여수와 군산공항 등의 눈 날씨로
제주를 잇는
항공기 8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53편이 지연됐습니다.
제주공항에도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지만
다행히 제주공항 기상으로 인한 결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항공사는 다만
다른지역 공항의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항공 스케줄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으며
KCTV 채널 20번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