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추위에 최대전력수요 사상 최고치 기록
  • 제주에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0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제주 전력수요가 84만 4천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8월 12일 기록한 최대전력수요 최고치보다 4천 킬로와트 높은 것입니다. 강한 한파로 서비스 산업용과 가정용 난방기기 사용이 늘며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다만 최대전력수요 발생 당시 전력공급 예비력은 37만 1천 킬로와트, 예비율은 44%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01.21(토)  |  조승원
  • 신화역사공원 공사장 붕괴
  • 오늘 오후 신화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인부 8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잡니다. 서귀포시 서광리 신화역사공원 공사현장. 거푸집이 붕괴되며 공사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후 4시 38분쯤. <스탠드> "신화역사공원 내 호텔공사현장에서 콘트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하던 인부 8명이 매몰되거나 떨어졌습니다. 이들은 119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인터뷰 : 임정우/ 제주서부소방서장> "붕괴현장에 8명이 매몰됐는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서 8명을 차례로 구조해서 병원 이송을 완료했습니다." 구조인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과실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사현장측은 촬영하는 취재진의 출입을 막으며 사고현장을 은폐하기에만 급급해 빈축을 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1.20(금)  |  김기영
  • '대한 한파'…중산간 도로 결빙
  • 절기 대한인 오늘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산간도로 곳곳이 얼어붙었고, 뱃길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내내 이어지겠고 일요일에 또 한차례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어리목 일대가 하얀 눈으로 가득 뒤덮였습니다. 거세게 몰아치는 눈보라에 탐방객들의 옷자락도 금세 하얗게 변합니다. <인터뷰 : 박래영/전라북도 고창군> "날씨도 춥고 바람은 불지만 한라산 경치 좋습니다." 아이들은 눈이 가득 쌓인 광장에서 눈썰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 김승용/제주시 한경면> "눈이 많이 묻어있다고 해서 조카들이랑 같이 재밌게 놀려고 어리목으로 왔어요." <브릿지 : 김수연> "이곳 어리목광장은 종일 영하권을 밑돌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어제부터 5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고 중산간 도로도 곳곳이 결빙됐습니다. 절기 대한에 걸맞게 시내권에도 거센 눈발이 날리며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에서 6도에 머물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강풍과 다른지역 폭설로 항공기 20여편이 결항되고 100여편이 지연되는 불편도 잇따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발효되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밤사이 눈은 모두 그치겠지만 추위는 주말내내 계속되겠습니다. <인터뷰 : 이경호/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눈은 밤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낮아서 중산간 이상에 내린 눈은 내일까지 계속 얼어붙은 채 남아 있겠으니 도로를 --------------수퍼체인지-------------- 운행하는 운전자께서는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한파가 계속 이어지며 일요일 오후에 또 한차례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1.20(금)  |  김수연
  • 밤사이 눈 그쳐…주말 내내 한파
  • 제주에 한파가 몰아치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누적적설량은 윗세오름 6cm, 진달래밭과 어리목에서 5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은 앞으로 산간에 1에서 5cm, 그밖에 지역은 1cm 가량이 더 내리다 밤에 그치겠습니다. 1100도로나 5.16도로 등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당분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파는 주말인 내일도 이어지며 아침기온은 1~2도로 겨우 영상권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은 5에서 8도로 춥겠습니다.
  • 2017.01.20(금)  |  이소정
  • 날씨/한파 속 매서운 눈보라…주말 내내 추워
  • 겨울이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큰 추위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 정도의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됐던 산간은 많은 눈이 내려 한라산 정상부근으로는 5~6cm의 눈이 쌓여있고 어리목에도 5cm의 적설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산간 도로로는 내릴 눈이 얼어 오가는 길에 불편함이 따르고 있습니다. 당분간 추위 이어지며 미끄러울 테니까 교통안전 주의하셔야겠고요. 눈은 오늘 산간에 최대 5cm 그밖에는 1cm가량이 내린 후 밤에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2도로 더 낮겠고 낮에는 조금 오르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추위는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겠습니다. 또 일요일 오후부터 다시 눈이 내린다는 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눈이 그치고 내일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추위는 계속 이어져 아침기온은 2도, 낮기온은 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하늘이 개면서 기온이 오르기는 하는데요. 추위를 해소할 정도는 아닙니다. 낮 최고기온 7~8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눈은 하루 쉬어가지만 추위는 이어집니다. 아침기온 2도로 더 낮아지겠고 낮기온은 5에서 7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많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낮 기온 5도 대정읍 6도로 오늘과 거의 차이 없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하얀 설경을 만끽하시기 좋겠는데요. 곳곳이 얼어있어 미끄러움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은주는 윗세오름에서 영하 10도, 성판악은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 많겠고 역시 바람이 추위를 더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눈은 내일 하루 쉬어간 후 일요일부터 다시 시작되겠고요. 눈이 그치는 다음 주 월요일 오후부터 기온은 서서히 오를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1.20(금)  |  이소정
  • 토지 분할 주택건설 불허 처분 '적법'
  • 토지를 분할해 공동주택을 짓겠다는 사업계획에 대해 제주시가 불허 처분을 내린것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변민선 부장판사는 주식회사 A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한편 해당 부지는 지난 2015년 11월 8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건설사업으로 허가를 받고 한달 뒤 6개 구역으로 분할됐습니다. <2016년 7월 11일 최R >
  • 2017.01.20(금)  |  최형석
  • 오늘 대한, 한파 기승…항공편·여객선 차질(14시)
  •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 산간에는 대설주의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밤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최고 20cm의 눈이 내리겠고, 그밖의 지역도 1에서 5cm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풍과 다른지방 공항의 폭설로 인해 제주기점 항공기 10여편이 결항되고 있고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오늘만큼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20(금)  |  김수연
  • 설 앞두고 나눔의 손길 이어져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시에 쌀과 후원금을 기탁하는 독지가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2천500만원 상당의 쌀 1천포대를 기탁했습니다. 특히 이 독지가는 17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부액수가 4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오일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는 이명구씨도 10년째 쌀 100포대를 기탁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후원물품들을 설 명절 전에 평소 지원이 잘 되지 않은 곳을 우선으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 2017.01.20(금)  |  최형석
  • 산간 많은 눈,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주의
  •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제설장비 14대를 투입해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 결빙구간에 대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구간을 이용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나 축사시설물이 붕괴되지 않도록 눈 쓸기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7.01.2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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