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시에 쌀과 후원금을 기탁하는
독지가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2천500만원 상당의 쌀 1천포대를 기탁했습니다.
특히 이 독지가는
17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부액수가 4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오일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는 이명구씨도
10년째 쌀 100포대를 기탁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후원물품들을 설 명절 전에
평소 지원이 잘 되지 않은 곳을 우선으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