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0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제주 전력수요가
84만 4천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8월 12일 기록한 최대전력수요 최고치보다
4천 킬로와트 높은 것입니다.
강한 한파로 서비스 산업용과 가정용 난방기기 사용이 늘며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다만
최대전력수요 발생 당시
전력공급 예비력은 37만 1천 킬로와트,
예비율은 44%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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