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붕괴원인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1.21 16:22
신화역사공원 공사 붕괴 원인을 놓고
제주도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현장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앞으로 부실공사 등 공사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나종훈 기자입니다.
바닥 3백 제곱미터가 무너져 내린
신화역사공원 붕괴 현장입니다.

사고 발생 직후 노동부로부터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모든 공사가 멈췄습니다.

제주도 안전관리실과 건축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신화역사공원 붕괴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당시 경위를 듣고 재발방지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문원일/제주도 안전관리실장>
"부서별로 체크리스트가 나올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월요일부터 집중 점검을 하겠습니다."

어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직업 도중 발생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콘크리티 타설이
마무리 될 무렵 한쪽 모서리부터 무너져내리면서
거푸집 붕괴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현장을 조사한 고용노동청과 공단측은
거푸집이 콘크리트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씽크:고용노동청 관계자>
"수평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대각선으로 설치하는게
가세죠. (그런데 그게 빠져 있다?) 네."

시공사 측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거푸집을 설계했다며
부실시공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씽크:권경욱/ 대림산업 안전관리 담당>
"구조 검토된 서류하고 현장이 실제 그렇게 조립됐는지
확인했고 그것보다 더 설치를 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작업을 했습니다. 기술적 부분을 파악 중입니다."




경찰도 오전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 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 재난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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