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앞으로 5mm 정도 내리다가 오전 중에 그치겠고
산간에는 오전까지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강풍이 불며
중국에서 황사가 날아올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공.항만을 통해
설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도민과 관광객의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아침에 기온이 크게 내려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고
낮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