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설날, 맑고 포근해요…연휴 막바지 다시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1.27 15:26
오늘 맑은 날씨였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내일은 미세먼지가 걷히며
대체로 맑고 포근한 설날이 예보됐습니다.
연휴 막바지에는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설연 휴 첫날인 오늘 바람이 조금은 쌀쌀했는데요.
하늘이 맑아서 크게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날씨였는데요.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날아오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에 최고 3배정도 기록이 됐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오늘에 비해 농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날이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공격해오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수시로 확인을 해주셔야겠습니다.
설날인 내일도 날씨 좋겠습니다.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전 지역이 10도 이상으로 오르며
포근한 설날이 되겠습니다.
귀경이 시작되는 모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비가 내립니다.
이동하는데 다소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해상은 연휴 마지막날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서
배편이용하시는 귀경객들은 미리 운항 여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설날인 내일 날씨 조금 더 알아보게요.
대체로 맑겠고 오후에는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지만
기온은 11도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