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이유없이 행인 8명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몽골 국적 유학생 20살 샤 모 씨와 18살 엘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새벽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 앞을 지나는 행인 8명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시비를 걸어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다리를 무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6일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원룸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인
중국인 40살 장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검거과정에
외국인 체류정보 조회시스템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