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공개한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과 관련해
4.3도민 연대 등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습니다.
4.3도민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만 명의 인명 피해를 안긴
4.3역사를 단 몇줄로 기술한 교육부의 최종본은 시대착오적이며
반교육적이라며 즉각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도 공동성명을 통해
"4·3의 배경과 원인에 대한 설명이 없고
문제점을 대부분 수정하지 않고 부연설명만을 추가하는 등
기존 방향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