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부양문제로 동생 살해한 40대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04 14:34

집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3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부양문제로 동생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A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동생은 사건 직후 형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출혈로 인해
오늘(4일) 오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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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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