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발생한 신화역사공원 거푸집 붕괴사고는
부실공사 때문이라는 안전보건공단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사고현장을 정밀 조사한 결과
거푸집 하중을 지탱하는 보강재의 수량이
설계 보다 적게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센터에
붕괴 원인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공단 의견서를 토대로 사업장에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근거한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감리자 등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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