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연동 동사제가
오늘(9일) 새벽 제주시 연동 복지회관에서 봉행됐습니다.
마을 원로들과 주민들은
정성스레 마련한 제단을 차리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연동 동사제는 300여년동안 이어져 온 마을 제례로,
전통 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매년 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의 마을제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도내 160여 마을에서
봉행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