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이 제주 4.3을
좌익 세력 등의 무장봉기로 기술해
역사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EBS 수능 교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3일) 기획조정회의에서
"국정교과서에 이어 EBS 수능 교재까지 4.3역사 왜곡 논란을
낳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EBS 교재를 갖고 교육할 때
교사들이 4.3을 더욱 충실히 가르칠 수 있도록
해당 부서를 중심으로 대비책 마련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8학년도 대입 수능 연계 교재인 EBS 한국사는
제주 4.3 발발 배경 등에 대해 충분히 기술하지 않아
학생들이 좌익세력의 무장봉기로 오해할 수 있어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