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숙제'아닌 '수업 참여'로 내신 평가
  • 학교 내신 반영 방법이 대폭 바뀝니다. 수행평가로 해 오던 '숙제' 대신 수업참여나 태도 등을 내신으로 반영하게 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지선다와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된 시험지. 올해 신학기부터 이런 지필시험 비중은 줄어들고 수업시간 발표나 토론, 과제물 등 과정 중심 평가가 강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수행평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학교는 40% 이상, 고등학교는 30% 이상 수행평가를 학교 성적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녹취 문영봉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장학관 ] "수행평가는 교과수업 시간중에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일제고사 형태의 획일적인 평가와 과제물 위주의 평가를 지양토록 하고 있습니다." '엄마 숙제'로 불리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크게 줄어듭니다. 교육당국은 과제형 수행평가가 학부모 간여와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지양하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하자는 취지지만 과연 일선 학교 현장에서 얼마큼 객관성을 담보해 낼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학교마다, 그리고 교사 성향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평가되지만, 그 평가결과에 따라 학생은 상급학교 진학할수도, 그 반대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 현연숙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장학사 ] "과제, 숙제를 내서 점수화하는 것을 올해는 일체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참여하는지 과정을 평가하도록 하고 있어서. 학교 수업 참여정도를 내신에 반영하겠다는 제주도교육청. 큰 틀에서 지향점은 맞지만, 세부적으로는 사전에 준비해야할 사안이 적지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13(월)  |  이정훈
  • 이 교육감 "EBS 수능교재 4.3왜곡 대책 마련"
  • 이석문 교육감이 제주 4.3을 좌익 세력 등의 무장봉기로 기술해 역사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EBS 수능 교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3일) 기획조정회의에서 "국정교과서에 이어 EBS 수능 교재까지 4.3역사 왜곡 논란을 낳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EBS 교재를 갖고 교육할 때 교사들이 4.3을 더욱 충실히 가르칠 수 있도록 해당 부서를 중심으로 대비책 마련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8학년도 대입 수능 연계 교재인 EBS 한국사는 제주 4.3 발발 배경 등에 대해 충분히 기술하지 않아 학생들이 좌익세력의 무장봉기로 오해할 수 있어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 2017.02.13(월)  |  이정훈
  • '기도로 우승마 맞혀라' 아들 학대 아버지 실형
  • 경마에 빠져 자녀들에게 우승마를 맞히라며 기도를 강요하고 학대한 아버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친아들에게 우승마를 맞히라며 하루 14시간 기도를 하게하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64살 서 모피고인에게 징역 4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기이한 믿음을 앞세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반인륜적인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서 씨는 10년 전에도 딸들을 감금해 기도를 시키고 학대해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2017.02.13(월)  |  최형석
  • 버스기사 폭행 말리다 다친 승객 의상자 인정
  • 지난 2015년 10월 서귀포시내를 달리던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람을 말리다가 얼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41살 김은관 씨가 보건복지부 선정 의상자로 인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올해 1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김은관 씨를 비롯한 전국 8명을 의사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의사상자로 인정되면 일정부분의 보상금과 의료급여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2015. 10.04 김수연 리포트>
  • 2017.02.13(월)  |  나종훈
  • 대체로 맑고 포근…밤 한때 빗방울(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부터는 제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2.13(월)  |  나종훈
  • 제주대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 제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최근 실시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대는 지난 달 실시된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6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졸업 예정자 61명은 제주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등 전국 종합병원에, 미취업 졸업생은 대학원 입학 준비와 군입대 예정이리고 덧붙였습니다.
  • 2017.02.13(월)  |  이정훈
  • 중·고교 수행평가 비중 크게 높아져
  • 중·고등학교 학업 성적에서 수행평가 비중이 크게 높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도내 중,고등학교에 적용되는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수행평가 의무 비율을 중학교는 전체 교과성적의 40% 이상을 고등학교는 30% 이상은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수행평가는 교과 수업 시간 중에 실시하고 과제물 중심의 평가는 원칙적으로 금지토록 했습니다.
  • 2017.02.13(월)  |  이정훈
  • 심야시간대 식당 침입해 현금 훔친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13일 새벽 2시쯤 제주시 연동 모 식당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 금고를 강제로 열어 현금 1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전에도 절도죄로 처벌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02.13(월)  |  김수연
  • 피해자 찾아가 보복협박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후 피해자를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45살 강 모 씨를 재구속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해 1월 제주시 아라동 피해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한 후 출소하자 지난 1월 다시 피해자 가게에 찾아가 협박하고 음식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2.13(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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