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 - 덤프트럭 충돌, 8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육거리에서 관광객 27살 안 모씨가 몰던 렌터카와 48살 김 모의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안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일행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점멸 신호등에서 양쪽 운전자들이 양보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안덕119센터>
  • 2017.02.09(목)  |  나종훈
  • 경찰, 대낮 음주운전 불시 단속
  • 경찰이 요즘 대낮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한시간동안 단속을 벌여 6명을 적발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단속현장을 동행했습니다. 점심시간, 경찰이 시내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불시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음주 운전자들이 연이어 적발됩니다. <씽크 : 경찰> "호흡측정 했는데 0.123%나왔습니다. 면허 취소고요." 무면허 운전에다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입니다. <씽크 : 음주운전자> "(날씨 때문에) 일 못하니까 먹었지. (술은 어느정도 드셨어요?) 소주 반병. (운전 동기는요?) 점심 먹으러."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른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적발됩니다. 이 운전자 역시 전날 저녁 소주를 마신게 전부라고 하지만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 수칩니다. <씽크 : 경찰> "무면허에 음주로 면허 정지됐습니다." 이렇게 한시간동안 적발된 운전자는 모두 6명. 2명은 면허 취소와 정지, 4명은 훈방조치 됐습니다.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음주운전. 이로 인한 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PIP------------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약 400건. 이로 인한 6명이 숨졌고, 617명이 다쳤습니다. -------------PIP------------ 경찰은 대낮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학철/제주동부경찰서장> "지난달 24일 구좌에서 제주가 좋다고 찾아온 관광객이 26살 선생님이 음주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사건보다 더 무서운 --------------수퍼체인지------------ 범죄행위입니다. 앞으로 근절시켜야 할 것이며…" 경찰은 저녁과 새벽시간대는 물론 출근길과 점심시간 등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음주운전을 단속합니다. 또 단속 지점을 옮기는 스팟식 단속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2.09(목)  |  김수연
  • 건설현장 안전관리 허술
  • 연초부터 건설 현장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과 고용노동청이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실태를 점검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거푸집이 무너지며 인부 8명이 다친 신화역사공원 공사 현장. 거푸집의 무게를 버티는 보강재를 조립도면보다 적게 설치하고, 콘크리트 타설 작업도 순차적으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실공사에다 허술한 안전관리까지, 그야말로 인재였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건설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우선인데요. 하지만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제주지방검찰청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했던 도내 30개 건설 현장을 조사한 결과, 안전 시설물 설치는 물론 기본적인 안전 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25곳을 사법처리하고 18곳에 작업중지, 1곳은 안전진단, 2곳은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거의 모든 건설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 장영조/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소장> "이번 점검을 통해서 느낀 점은 아직도 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감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올들어 도내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10여 명. 제주도가 안전사고에 대한 처분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이뤄져야만 안타까운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2.09(목)  |  이경주
  • 노인 교통사고 예방 협력단체 간담회 열려
  • 올 들어서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단체 간담회가 오늘(9일) 오후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대한노인회 제주연합회는 간담회를 통해 노인 보행자 사고가 교통사망사고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도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 외에도 노인들이 자주 다니는 곳을 중심으로 음주운전이나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단속을 강화해 사고발생 요인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7.02.09(목)  |  나종훈
  • 최인석 법원장 취임…"믿음에 부응"
  • 최인석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이 오늘(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최인석 신임 법원장은 법원은 사회의 마지막 보루라며 믿음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환경사범에 대한 엄단 의지도 밝혔습니다. 경남 사천 출신인 최 법원장은 1987년 마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가정법원장 겸 동부지원장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습니다.
  • 2017.02.09(목)  |  최형석
  • 최인석 법원장 "믿음에 부응"
  • 최인석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습니다. 법원은 사회의 마지막 보루라며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사범에 대한 엄단도 예고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인석 법원장이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에 부임한 것에 대해서는 영광과 행운이라는 말로 소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원은 사회의 마지막 보루라며 믿음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최인석 제주지방법원장> "마지막 보루라고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각오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훼손 사범에 대한 엄단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환경보전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판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최인석 제주지방법원장> ### 자막 change ### "환경의 보존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계신것이나 판사님들이 생각이나 다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 법원장은 판사들이 다루기 힘들어하는 사건을 넘겨받아 재판할 정도로 재판을 즐기는 야전형 판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고비마다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소신재판'으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법원장의 역할도 판사들이 마음 편하게 재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로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녹취:최인석 제주지방법원장> "법원장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이 판사님들이 마음 놓고 재판을 하고,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일 뿐이고..." 경남 사천 출신인 최 법원장은 1987년 마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가정법원장 겸 동부지원장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2.09(목)  |  최형석
  • 강력 한파에 '눈 폭탄'…주말까지 추위 계속
  • 요 며칠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에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한파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라산에는 40cm가 넘는 눈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심에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거리 위 시민들은 온 몸을 꽁꽁 싸맨 채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요 며칠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에 봄내음이 느껴졌던 제주에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 안팎. 여기에 제주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 송재현 / 서울특별시 중구> "제주도 왔는데 날씨가 따뜻할 줄 알았는데 엄청 추워서 여행도 제대로 못 즐기고 있어요." 몰아친 눈보라에 중산간 도로는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차량은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지 못해 헛바퀴 돌기 일쑵니다. <브릿지>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차량운행에 큰 불편을 줬습니다." 운전자들은 황급히 월동장비를 갖추고 나서야 가던 길을 재촉합니다. <인터뷰 : 최복순 / 서울특별시 관악구> "한라산 가려고 하는데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이렇게 급하게 체인감고 힘드네요. 제주도는 항상 따뜻하다고 했었는데…."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오늘 하룻동안만 윗세오름에 40cm가 넘는 눈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늦은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최대 50cm의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많은 눈을 동반한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되다 일요일인 12일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인터뷰 :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이에 동반된 차가운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며 눈 구름대가 발달해 제주로 유입되고 있어 -----수퍼체인지----- 주말인 모레(11일)까지 눈이 오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당분간 기압차에 따른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2.09(목)  |  나종훈
  • 날씨/강추위 속 제주 산간 '폭설'…내일 더 추워
  • 제주가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한파에 눈보라까지 몰아치며 날씨가 심상치 않은데요. 내일은 추위가 한층 강해집니다. 아침기온 1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2도에 그치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찬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갑니다.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눈도 말썽이죠.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은 윗세오름에 벌써 ( )cm가 수북이 쌓여있고 어리목 (  )cm 제주시 아라동에서도 ( )cm의 적설을 보이고 있습니다. 눈은 주말까지 이어져 산간은 일요일 새벽까지 최대 50cm, 그밖에 지역은 내일까지 1~5cm를 기록하겠습니다. 강풍과 많은 눈이 도로의 교통 불편뿐만 아니라 뱃길과 하늘길에도 차질이 빚고 있어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추위가 이어지며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더 떨어져 아침에는 겨우 영상권을 보이겠고 낮에도 2도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눈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겠고 오늘만큼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눈보라 속에서 체온 유지 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 성산에서 영하 1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눈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실제기온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체감기온은 영하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많은 눈이 내린 산간도 계속해서 적설을 더해가겠고 영하 12도까지 곤두박질 치는 기온에 곳곳에 눈이 얼어붙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매서운 눈보라에 살을 애는 듯 하겠습니다. 아침기온 0도 내외, 낮기온은 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5에서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강추위와 눈날씨는 토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3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2.09(목)  |  이소정
  • 아동학대 혐의 어린이집 교사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제주시 삼양동 모 어린이집에서 떼를 쓰는 원아를 밀친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원아를 밀친 것은 사실이고, 훈육의 방법으로도 부족한 면이 있지만 학대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무죄 선고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7.02.09(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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