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최근 코드인사 논란에 휩싸인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두고
의회와 교육청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내부형 공모로 발탁된 교장 4명 모두 특정 교원 노조 소속이었다며
인사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형 공모제 심사위원회에 교육청 인사를 배제하고
심사 채점 또한 무기명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은
교장 공모는 관련 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하며
제도 보완 차원에서
교총과 전교조, 교육의원 등이 참여하는
평가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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