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의회가 정책협의회 개최를
정례화합니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주요 정책에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제주도와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해 12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신용카드 10장을 위조해
18차례에 걸쳐 98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구입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인 32살 웨이 모 피고인과
30살 리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의 범행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인데다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는 내일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과의 일교차가
1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남풍이 유입되며
일시적으로 낮기온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밤부터는 차차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도 햇살이 눈부셨습니다.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걱정이었는데요.
낮부터 빠르게 걷히면서 공기도 깨끗했습니다.
내일도 날씨 좋고 기온도 오늘만큼 올라서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복사냉각 때문에
아침기온이 제주시에서 1도로 시작하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모레는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16도까지 크게 올라
일교차가 더욱 벌어지니까요.
당분간 온도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게
아침에는 머플러 같은 액세서리로
찬 기운을 막아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9에서 10도로 아침보다 껑충 오르며 추위 없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햇살 가득해 포근하겠습니다.
낯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날씨 좋겠고요.
큰 일교차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씨도 활동하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쾌청하겠습니다.
눈이 빠르게 녹고 있어 등산객이나 중산간 도로 운전자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의 낮 최고기온도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에서도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즐기실 수 있겠고
기온이 높아서 추위도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만 주의하시면 라운딩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별다른 추위 없이 예년기온보다 높은 날이 많겠고
금요일 오전에 비가 내린 후 토요일은 반짝 낮아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5월17일까지 생활과 교통, 사이버 등
우리사회 3대 반칙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특히,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와
피싱파밍 사이버 금융사기,
사이버 명예훼손을
3대 사이버 반칙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온라인 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가짜 뉴스 등 사례를 발견했을 때는
바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이도1동에 성인 게임업소를 차려놓고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교환해주는 등
불법 영업을 일삼은 업주 50살 김 모씨를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게임업소에 보관중이던 현 220만 원과
게임기 80대를 함께 압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최근 코드인사 논란에 휩싸인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두고
의회와 교육청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내부형 공모로 발탁된 교장 4명 모두 특정 교원 노조 소속이었다며
인사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형 공모제 심사위원회에 교육청 인사를 배제하고
심사 채점 또한 무기명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은
교장 공모는 관련 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하며
제도 보완 차원에서
교총과 전교조, 교육의원 등이 참여하는
평가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은 다른 신체 장애인들보다
자립하기 힘들어 사회활동에 누구보다
어려움이 많은데요.
이들이 끊임 없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연주단이
주변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지휘자의 신호에 맞춰 박력있게 시작되는 합주.
모두들 진지한 표정으로 각자의 파트를 연주합니다.
중간중간 서투른 소리도 섞여나오지만
노력 끝에 모은 하나의 화음은 감동과 희망을 줍니다.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하음 앙상블'.
벌써 3년째 맞춰온 수준급의 연주실력으로
정기공연과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익히는데 오래걸리고 배움에 있어 한계도 많지만
매주 2회 이상씩 모이는 연습시간에 결석생이 단 한명도 없을만큼
열심입니다.
<인터뷰 : 홍상기/하음 앙상블 지휘자>
"지금 힘든 과정인데 이 친구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고, 부모들이 도와주는 과정을 제가 보고 그 연주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을 받고 있는데…"
재활을 위해 시작한 연주.
시작할 당시만 해도 이렇게 수준급의 연주실력을 갖출 수 있을 거라 생각치도 못했지만, 하음 앙상블은 이제 이들의 꿈과 미래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태영 /발달장애 1급>
"(연습하는 거 힘들지 않아요?)힘들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인터뷰 : 송수연/하음 앙상블 단장·학부모>
"(혼자서) 취업을 할 수도 없고 그런 친구들이 이렇게 서로 모여서 연습도 하고 연주도 하고 또 받기만 하는게 아니고 이 연주를 통해서 봉사활동도
-----------수퍼체인지--------
할 수 있고 장애인식개선 연주도 할 수 있고 이런 단체를 만들고 싶어서…"
순수한 열정으로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학생들.
이들의 연주는 이제 뜨거운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연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어로 된 애니메이션이 제작돼
교육현장에서 활용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제주설화 5편을 제주어로 각색한 애니메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어로 된 벽걸이 달력 등
학년별로 일상 생활속에서 제주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제주어 교육자료 3종을 개발해 보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