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재 잇따라
  •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름 4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구리야영장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48살 최 모 씨가 팔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초더미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2.19(일)  |  김수연
  • 휴일, 맑고 포근…관광객 8만 1천여 명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며칠간 이어졌던 추위가 풀리며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2도, 서귀포시 13.1도로 평년기온보다 3~4도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1천 여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늦겨울 제주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고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2.19(일)  |  김기영
  • 물질하던 70대 해녀 물에 빠져 숨져
  •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가문동 해안도로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77살 김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은 채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kcgpr / 1111
  • 2017.02.19(일)  |  김수연
  • 한라수목원 인근 상수도관 파열, 불편 잇따라
  •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사거리 인근 인도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지역주민과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 위로 물이 새고 낮은 기온으로 인해 일부 구간이 빙판을 이뤄 승용차 한대가 미끄러지면서 전복됐습니다. 또 인근 5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한 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정확한 상수도관 파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2.19(일)  |  김수연
  • 보행자 치고 달아난 40대 뺑소니범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 인화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2살 양 모 씨 등 2명을 차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인근 cctv에 찍혀 사고발생 8시간여만에 검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2.19(일)  |  김수연
  • 절기 '우수' 쌀쌀…관광객 4만여 명 입도
  • 절기상 우수이자 주미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9도, 서귀포시 11.6도로 평년보다 낮았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1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02.18(토)  |  김용원
  • [다시보는 카메라포커스] 제멋대로 과속방지턱
  • 이번주 KCTV 카메라 포커스는 제멋대로 설치된 과속방지턱 실태를 보도해 드렸습니다. 운전자라면 한두번쯤은 불편을 겪으보셨을텐데요...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김기영 기잡니다. 김기영 카메라 포커스
  • 2017.02.18(토)  |  양상현
  • 날씨/내일 낮부터 기온 껑충…바람 매우 강해
  • 제주는 내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모레는 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봄기운이 든다는 절기 우수였는데요. 절기와는 다르게 쌀쌀했죠. 햇살이 따스하긴 했지만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밤사이에도 찬공기가 머물면서 내일 아침기온은 0도까지 떨어져 무척 춥겠는데요. 낮부터 기온은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다시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제주시는 푄현상이 일어나 무려 17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하루동안 겨울과 봄을 오가는 날씨를 보이니까요. 옷차림 특히 잘해주셔야겠고 바람이 매우 강해질 테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따뜻한 공기가 비구름대를 몰고오겠습니다. 내일 밤에 흐려져서 월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과 남부에 최대 30mm로 흠뻑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5에서 10mm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간예보> 월요일 지난 후 주 중반쯤에 비가 내리겠고요. 기온이 큰폭으로 오르내리며 봄날씨와 늦겨울의 날씨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대체로 맑겠고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이 0도까지 떨어져 무척 춥겠지만 낮기온은 15도 안팎까지 뛰어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하늘은 맑지만 오후부터 남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6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2.18(토)  |  이소정
  • 제주적십자 회비 모금 '기대 이하'
  • 적십자회비 모금이 당초 기대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8억원으로 목표액인 11억원에 비해 72%에 그쳤습니다. 모금액은 개인이 57%로 가장 많고 법인 30%, 사업자 12% 등으로 개인 모금액은 증가했지만 사업자와 법인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적십자사는 모레(20일)부터 추가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17.02.1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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