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과 핀란드 교육연구소인 에듀클러스터가
교사 파견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도내 교사들을 핀란드 현지 학교에 파견하고,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핀란드와 영국, 캐나다 등 국내외 연수에
모두 76명의 교사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가정과 학교와 학습연계를 위해
새학년 학부모 교실을 운영합니다.
새학년 학부모 교실은 담임 교사와 학부모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학년과 학급별로 이뤄지는
교육과정을 협의하고 설명을 듣게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달 2,3차례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부모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0일
8명의 부상자를 낸
신화역사공원 거푸집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장 소장과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안전보건공단 등과 사고현장을 정밀 조사한 결과
거푸집 보강재 수량이 부족하게 설계되는 등
부실공사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제주에 들어와
제주시내 모 호텔에 머물며 신용카드 5장을 위조하고
전자제품 매장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1천100만 원 상당의 노트북과 스마트 폰 등을 구입한 혐의로
중국인 27살 장 모씨와 20살 류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구입한 전자제품을 다시 중국으로 빼돌려
되팔려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이도2동 모 건설회사 야적장에 들어가
보관중이던 시가 1300만 원 상당의
전선 480kg를 훔친 혐의로 22살
윤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그젯밤(20일) 11시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분식점에서
음식이 늦게 나온다며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35살 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50mm가량 더 내리다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8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며
소형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명의를 빌려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운영한 실소유자와
면허를 빌려준 의사에게 나란히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의사면허를 빌려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12억원이 넘는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70살 임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임 씨에게 의사면허를 빌려준
의사인 78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제주항공이
일본 후쿠시마 부정기편 운항스케줄을 확정한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단체가 운항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후쿠시마현은 원전 사고 이후 여전히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지역으로 분류되는데도
제주항공이 운항을 결정한 것은
승무원의 건강권과 노동권을 유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항공기 운항으로
국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운항 결정을 철회하고
제주항공 주주인 제주도정도
운항 중단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