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6월 11일 새벽 2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과 말다툼을 하는 자신을 말린 후배 2명을
인근 공터로 끌고가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지금까지 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는
주말인 내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는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며
주말인 내일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주말을 앞두고 하늘이 맑게 트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해
공기 자체는 여전히 차갑지만
햇살이 따스해서 체감하는 추위는 어제보다는 덜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추위는 주말인 내일부터 모두 누그러지겠습니다.
평년기온 회복하겠고요.
구름만 지나는 무난한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은 다음 주까지 오름세를 타며
이제 봄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겠고
당분간은 맑거나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바람이 잦아들며
체감하는 추위는 주춤하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조금씩 낮아지며 최고 2.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은 쌀쌀해도
낮 기온은 10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낮부터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춥겠고
이번 추위는 주말인 내일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3도 안팎,
낮에도 제주시 6도, 서귀포 10도에 머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일부 중산간 도로는 결빙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 시외버스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살 정 모 여인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7명도 이송되는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퇴근시간과 맞물려
이 일대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자치경찰단>
장기병가를 냈던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48살 김 모씨의 집에서
도청 소속 7급 공무원인
김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형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에 미뤄
타살 혐의는 낮은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부터 장기병가를 냈었습니다.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요즘입니다.
이번 추위는 봄이 오기 전 마지막 겨울추위입니다.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은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이후 주말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봄으로 갈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번 봄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에는 꽃샘추위가 기다리고 있지만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고
5월쯤에는 고온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강우량은 다소 적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4월쯤 봄비 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철 불청객인 황사는 평년수준은 4.6일 정도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음, 내일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3도, 낮기온은 6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많은 구름 사이로 가끔 햇살이 비추겠고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옷만 따뜻하게 입으시면
날씨는 별다른 불편 없겠습니다.
아침기온 2~3도 춥겠고
낮 최고기온은 6에서 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과 한림 6도 대정 7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1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계속해서 차가운 바닷바람이 추위를 더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6에서 7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4미터까지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는 기온이 올라서 추위 풀리겠고요.
당분간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얼마 전 제주도가 마련한 도시재생
주민설명회가 파행으로 끝난는데,
주민들 스스로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서문 복원과 차없는 거리 조성에
명백한 반대의 뜻을 표출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활력을 잃은 원도심을 재생시키겠다며
추진되고 있는 관덕정 광장 조성사업.
옛 조선시대 목관아 앞 광장을
그대로 재현한다며
중앙로 사거리부터 서문사거리까지를
차 없는 거리로 추진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하반기쯤 실시설계에 들어갔어야 했지만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파행된 주민설명회에서 보듯이
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민들 스스로가
도시재생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주민들은 무엇보다
관덕정 광장 조성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바뀔 수도 있는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행정은 그저 밀어붙이고만 있다는 겁니다.
<싱크 : 하성엽 / 주민(음식점 운영)>
“탑-다운 방식(행정 주도적)이라던지, 비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계획안이 성립이 됐을 때 우리 주민들한테 이게 정말 효과가 있겠느냐.”
이같은 주민들의 불만은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표출됐습니다.
개인 사유지를 수용하면서까지 추진해야 하는
서문 복원에 대한 불확실성을 꼬집었습니다.
되려 재생이라는 취지에 맞게
간판정비 등 기본적인 것들부터
바꿔가야 한다는 겁니다.
<싱크 : 이병호 / 주민(철물점 운영)>
“수십년동안 살아 온, 장사해 온 사람들 다 내쫓고 건물 매입해서 부수고 서문 복원한다면 누가 박수 치겠습니까? 이건 주민들의
-----수퍼체인지-----
뜻과 생각과 너무 다른 겁니다.”
특히,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필요하다며
주택정책과 함께 건축규제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싱크 : 고병련 / 제주국제대 교수>
“(예를들어 옛 제주대병원 부지에) 아파트 지어보세요. 그리고 인구를 담으려는 노력을 하세요. 인구를 담는 노력을 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퍼체인지-----
합시다 해야지. 무조건 차없는 거리로 막아봅시다. (이건 아니죠.)”
관덕정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강한 성토가 이어졌던 토론회장.
앞으로 행정과 주민들이 어떻게 합의점을 찾아가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해법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