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중인 도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23 18:26

장기병가를 냈던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48살 김 모씨의 집에서
도청 소속 7급 공무원인
김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형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에 미뤄
타살 혐의는 낮은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부터 장기병가를 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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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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